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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0)가 공연 중 위험한 상황을 겪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신지는 2일 인스타그램에 "위험하면 나부터 챙기는 우리 멤버들 수고했어~ 오늘 좀 든든했음"이라며 코요태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코요태는 이날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한성백제문화제 무대에 올랐다. 사진 속 멤버들은 훈훈한 케미를 발산하며 '찐가족'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인파가 몰린 상황 속 팬들이 서로를 밀며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지는 댓글을 통해 "진짜 자칫하면 큰 사고 나는 상황인데. 이럴 때마다 많이 속상하지만 잘 끝났다고 좋게 생각해요 우리"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신지가 퇴근길 어린아이를 먼저 보호했다는 미담도 등장했다. 칭찬 댓글에 신지는 "성인인 나도 힘이 안 되는데 아기는 더 위험하니까…자동으로 그렇게 되더라고요~끝까지 조심히 귀가하세요"라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코요태는 오는 5일 신곡 '반쪽'과 '영웅'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11월 단독 투어 콘서트로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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