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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백예린(25)이 부산에서 화려한 무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2일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하게 놀다 가요. 사랑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날 2022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의 응원 롤링 페이퍼를 받은 백예린이 담겼다. 그는 편지를 들고 활짝 웃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백예린의 힙한 패션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백예린은 입는 옷마다 SNS상에서 화제 몰이하며 '사복 여신' 수식어를 갖고 있다.
한편 백예린은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물고기'를 발매했다.
[사진 = 백예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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