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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에 격앙된 文…조경태 "`朴 피의자로 다루라`던 과거 文, 언행일치 하라”

시간2022-10-03 15:22:19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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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검찰 조사를 촉구한 글을 공유하면서, 문 전 대통령을 향해 "문재인 전 대통령은 과거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동일하게 요구한 적이 있다"면서 "본인도 언행일치를 하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디지털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조경태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8일 감사원에서 서해공무원 피격사건에 관련하여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면조사를 전화와 메일로 통보했는데 문 전 대통령 측에서 반송 처리했다 한다. 뭐, 듣자하니 격앙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무능함은 민주당 골수 지지자들도 다 인정하지만, 특히 대북관계에 있어서 무능함은 초절정이었다"며 "북한에 질질 끌려다니며 북한의 콧대를 키울 만큼 키워주는 한편, 전 세계가 구축해 온 한반도 전쟁억지력을 그렇게 순식간에 깡그리 없애는 수완은 정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보여주는 신공이었다. 공약 이행율 100%라고 칭송하기엔 한반도는 너무 전쟁 위협이 큰 나라가 되어버렸다"고 현 상황을 짚었다.

이어 "서해공무원 피격사건 대응은 문 전 대통령이 행한 대표적인 실정"이라며 "우리나라 공무원이 공무 수행하던 중 북한군의 총격으로 피살되고 시신이 불태워졌는데, 북한을 상대로 어떠한 적극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오히려 '월북하던 중'이었다고 발표했다. 당연히 월북하려했다는 신뢰할만한 근거도 없다. 이게 국군통수권자 문재인이었다"고 문 전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그러면서 "이번 서면조사 통보에 그는 '대단히 무례한 짓'이라고 했다 한다. 나는 그의 그 발언이 '국민들께 대단히 무례한 짓이었다'고 판단한다"며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법은 전직 대통령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감사원의 서면조사에 성실히 응해야 한다. 그게 원칙이고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캡처

조 의원이 공개한 문 전 대통령의 발언은 다음과 같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을 부정하면서 검찰조사를 거부했네요"라며 "대통령으로서 검찰의 진실규명에 협조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피의자로서 방어권을 챙기겠다는 거죠. 그렇다면 검찰도 대통령이라고 예우할 것이 아니라 그냥 피의자로 다루면 됩니다. 즉각적인 강제수사를 촉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그는 연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이 수반인 행정부의 일부인 검찰을 부정했습니다"라며 "그렇다면 검찰지휘라인인 검찰총장, 법무장관, 국무총리 모두 사임해야 하지 않나요? 참여정부 때는 법무장관이 불구속을 지휘했다고 검찰총장이 사임한 일도 있었는데요"라고도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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