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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0)가 유지어터 일상을 공유했다.
신지는 3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찮아도, 힘들어도!!! #깨알미키와함께"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흰색 상의와 노란색 레깅스를 입고 발랄한 운동복 패션을 선보였다. 마스크도 노란색으로 '깔맞춤'한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특히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한 그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오는 5일 새 앨범 '렛츠 코요태(LET's KOYOTE)'를 발매하고 신곡 '반쪽', '영웅'을 공개한다. 11월 단독 투어 콘서트로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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