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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혼성그룹 KARD 멤버 전소민(25)이 우월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전소민은 3일 인스타그램에 "My 1st perfect trip"이라고 꽃, 하트, 비행기 등의 이모티콘과 함께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바다 위 요트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분홍색 수영복 차림의 전소민이 분홍색 버킷햇을 눌러쓴 채 포즈 취하고 있다. 멋들어진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소민의 뛰어난 몸매와 청순한 미모도 시선을 강탈한다. 다채로운 목걸이로 패션에 포인트를 준 전소민이다. 함께 여행을 떠난 인물도 공개했는데, 인기 모델 겸 유튜버 유희주다.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이 느껴지는 사진이다.
한편 전소민이 소속된 KARD는 북미투어 '2022 WILD KARD TOUR IN NORTH AMERICA'를 진행했다. 지난 6월 2년 만에 완전체 앨범으로 전격 컴백해 K팝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전소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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