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10기 옥순이 미모로 일상을 전했다.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하 프로그램 내 가명)은 4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월요일인 줄 알았는데 화요일이라 기분 좋음"이라고 적고 "#월요병극복"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다. 음료를 앞에 두고 턱을 괸 채 포즈 취하고 있는 10기 옥순이다.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은 뛰어난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10기 옥순은 배우 한예슬 닮은꼴로 유명하다. 네티즌들도 "예뻐요" 등의 댓글을 잇따라 남겼다.
한편 '나는 솔로'를 통해 사랑 받고 있는 10기 옥순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 중 10기 영식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인해 '나는 솔로' 스포일러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해당 사진은 이후 삭제됐다.
[사진 = 10기 옥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