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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선아가 추억을 소환했다.
김선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지고 있는 분 계실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김선아의 풋풋한 신인시절 모습과 사인이 담긴 추억의 '공중전화카드'다. 사인과 함께 "1999년 1월에"라는 정보가 적혔다. 김선아는 "신인시절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시절에는 인기 연예인의 얼굴이 실린 공중전화카드가 시판되곤 했다. 이를 아는 네티즌들은 추억을 떠올리며 다양한 댓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선아는 1996년 화장품 광고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사진 = 김선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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