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25)가 파리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5일 인스타그램에 축구공, 불꽃 등의 이모티콘만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축구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관중석의 차은우가 간식을 먹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 FC 경기장이다. 차은우는 파리 생제르맹 머플러까지 목에 두르고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파리 생제르맹은 리오넬 메시(35), 네이마르(30), 킬리안 음바페(23) 등 축구 스타들이 즐비한 명문팀이다. 차은우는 메시가 골을 넣는 순간을 촬영한 영상도 공개했다.
차은우는 스케줄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이다.
[사진 = 차은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