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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시영(40)이 럭셔리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이시영은 5일 인스타그램에 "촬영끝나고. 잘먹겠습니다"라고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다양한 디저트를 창가에 놓은 채 그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명품 브랜드 D사 로고가 선명한 긴팔 니트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이다. 이시영의 단발머리가 어우러져 상큼한 매력을 더한다.
이시영의 니트는 D사 홈페이지에 300만 원으로 책정된 제품이다. 평소 이시영은 남다른 명품 스타일로 패션 감각을 뽐내오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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