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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송혜교(41)가 여신 같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송혜교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큼지막한 목걸이, 반쯤 올려 묶은 헤어 스타일로 우아한 매력을 한껏 살렸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팔 라인과 직각 어깨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난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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