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오늘(6일) '엠카' 출격…신곡 '백야' 무대 첫 공개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킹덤이 초대형 퍼포먼스의 진수를 보여준다.

킹덤은 6일 오후 6시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 출연해 미니 5집 타이틀곡 '백야(Long Live the King)'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매 앨범마다 초대형 퍼포먼스로 글로벌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킹덤은 이날 탄탄한 스토리까지 더한 '백야' 무대로 '엠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새 멤버 훤을 영입하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킹덤의 단체 무대인 터라 글로벌 킹메이커(팬덤명)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킹덤은 '엠카'를 시작으로 7일 KBS 2TV '뮤직뱅크', 8일 MBC '쇼!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 GF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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