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김광현 대기록 무산, ERA 2점대 3번이나 했던 사령탑도 안타깝다

시간2022-10-06 17:37:50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SSG 랜더스의 '에이스' 김광현(34)이 아깝게 대기록을 놓쳤다.

김광현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올 시즌 마지막 등판에 나섰으나 6이닝 6피안타 4실점을 남기면서 시즌 평균자책점이 2.13으로 치솟고 말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김광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99였고 김광현은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시즌을 마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두산전에서의 4실점 투구로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

만약 김광현이 1점대 평균자책점을 달성했다면 2010년 류현진 이후 12년 만에 대기록이 탄생하는 것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침 SSG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상태라 SSG 선수들도 한마음으로 뭉쳐 김광현의 대기록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결과는 뜻대로 이어지지 않았다.

김원형 SSG 감독도 아쉬워 하기는 마찬가지. 김원형 감독은 6일 창원 NC전을 앞두고 전날(5일) 김광현의 투구에 대해 "선수들도 대기록이라 함께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결과가 안 나와서 아쉽기는 하다"라고 말했다.

김원형 감독도 현역 시절 2점대 평균자책점은 달성한 기록이 있지만 1점대 평균자책점에 도달한 적은 없었다. 그만큼 1점대 평균자책점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 것이다. 김원형 감독은 쌍방울 레이더스 시절이던 1993년 평균자책점 2.93으로 리그 15위, 1997년 평균자책점 2.75으로 5위, 1998년 평균자책점 2.52으로 5위에 랭크됐던 기록이 있다.

김원형 감독은 "사실 승리도 중요하지만 선수 때 한 시즌을 치르면 평균자책점에 신경을 많이 썼다. 나중에 커리어를 보면 승수가 앞에 돋보이지만 평균자책점이라는 것이 그 선수의 가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선수들은 승리를 쉽게 잘 따냈다. 그만큼 야구를 잘 하는 선수들이다. 하지만 나는 아니었다"라고 자신 역시 평균자책점이라는 기록에 애착이 컸음을 이야기했다. 끝으로 그는 "광현이가 잘 했으면 12년 만에 대기록을 만드는 것인데 어제 경기로 무산돼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SSG 김광현이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말 무사 만루서 김재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썸네일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솔' 10기 정숙, 뺨 때리고 가짜 명품 팔고…논란 연속 [MD이슈]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선우용여, 호텔 조식은 좋아도 명품은 아울렛! "정가 주고 못 사"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베스트 추천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쌍둥이 임신 중' 김지혜 "86년생 맞아요! 네이버에 나오는 88은 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