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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세븐틴 민규가 6일 오후 서울 잠원동 서울 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한 럭셔리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청담 리오프닝 기념 파타에 참석했다.
글로벌 앰버서더 블랙핑크 지수를 비롯해 배우 최시원, 송강, 유태오, 노윤서, 세븐틴 민규, 모델 배윤영과 엘리스 등이 참석했다.
이번 파티에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Anne Marie)의 축하 공연도 열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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