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아직 끝나지 않았다.
NC 다이노스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6-1 승리로 장식하고 5강을 향한 열망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파죽의 4연승을 질주한 NC는 선발투수 드류 루친스키가 6이닝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손아섭이 KBO 리그 역대 2번째로 7년 연속 150안타의 주인공이 되는 등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면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루친스키는 시즌 10승째를 따내며 KBO 리그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후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오늘 중요한 경기였는데 우리 팀의 에이스 루친스키가 훌륭한 투구 내용을 보여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줬다. 타선에서는 손아섭과 닉 마티니의 활약이 이어지며 팀이 승리하는데 큰 역할을 해줬다"라면서 "오늘 큰 기록이 나왔는데 손아섭의 7년 연속 150안타 기록과, 루친스키의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축하하고, 마지막 경기까지 많은 팬 분들이 찾아와주시고 응원의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NC는 7일에도 창원 안방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강인권 NC 감독대행.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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