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SSG 랜더스가 일부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SSG는 7일 "SSG 랜더스는 7일 내년 시즌을 대비해 일부 선수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 김상수, 조이현을 비롯한 투수 3명과 김민재, 신동민을 포함한 야수 5명 등 총 8명의 선수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다"라고 했다.
투수 김상수, 이희재, 조이현, 포수 김태우, 박제범, 내야수 하성진, 외야수 김민재, 신동민이다. 이들 중 김상수가 단연 눈에 띈다. FA 사인&트레이드로 2021-2022 오프시즌에 영입한 우완 베테랑 김상수(34)는 2021시즌 초반 마무리투수였다. 그러나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다 이를 다쳐 공백기를 가졌고, 이후 쓰임새가 줄어들었다.
김상수는 지난 시즌 50경기서 4승3패6세이브5홀드 평균자책점 5.09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8경기서 1세이브 평균자책점 9.00에 그쳤다.
[김상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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