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멜론 스테이션에 출격해 새 앨범을 직접 소개하고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한 케이팝 스타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7일 찰리 푸스의 세 번째 정규앨범 ‘CHARLIE’ 관련 콘텐츠를 온오프라인 신보 조명 서비스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와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 ‘멜론 스테이션’의 ‘POPCAST’를 통해 공개했다.
‘멜론 스테이션’의 ‘POPCAST’에서 찰리 푸스는 “2년 동안 작업한 앨범이 완성돼 설렌다”고 국내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후 자신의 근황 및 작업 스토리, 케이팝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표현했다.
찰리 푸스는 과거 ‘We Don’t Talk Anymore’로 방탄소년단 정국과 함께 공연을 펼친 데 이어 선공개된 세 번째 싱글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찰리 푸스는 “정국과는 아주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본인 파트 녹음도 하루 만에 끝났다. 음정도 정확하고 목소리와 발음,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 완벽했다. 너무 완벽해서 복사, 붙여넣기 했더니 끝나더라”라고 에피소드를 전하며 정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찰리 푸스는 방탄소년단뿐 아니라 블랙핑크, 뉴진스 등 다양한 케이팝 그룹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찰리 푸스는 이번에도 뉴진스, 세븐틴에게 관심이 있다고 밝히며 “케이팝을 전반적으로 다 좋아한다. 그 어떤 가수든 함께 작업하고 싶다. 난 지금 케이팝에 푹 빠져 있다”고 고백하며 특별한 케이팝 사랑을 강조했다.
특히 “앞으로 더 많은 케이팝 그룹과 콜라보레이션 하고 싶다. 한국에서 공연도 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한국 팬들에게 진심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멜론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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