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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임영웅이 기부로 마음을 전했다.
7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15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 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영웅이 지금까지 선한스타를 통해 기부된 총 누적 기부금액은 4,110만 원을 달한다. 또한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도 지난달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추석 급식 봉사와 기부금을 전달하며 아름다운 팬덤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지원될 이식비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 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으로 매달 30만 원씩 1년 동안 총 360만 원을 지원하며 집중 항암 치료를 위해 매달 병원에 방문하거나 이식 등의 후유증을 치료 중인 환아 가정에 교통비, 식비,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 등을 지원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사진 = 한국소아암재단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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