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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에서는 '연예계 대표 낚시 러버' 구본승과 함께 전북 격포에서 감성돔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예상보다 빠르게 한반도를 덮친 태풍의 영향으로 '도시어부 시즌4'에 첫 결방 위기가 찾아오는데. 이에 멤버들은 결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팔로우미’ 박진철 프로를 필두로 긴급 출조를 나선다.
긴급 출조에 힘을 보탤 게스트로는 구본승이 출격한다. 구본승은 무려 43년의 경력자로 집안이 3대째 낚시를 즐기고 있을 만큼 재야의 고수라고 하는데. 그는 낚시 이력에 걸맞게 등장하기 전부터 “이태곤과 붙어보고 싶다. 나의 적수가 못 된다”, “박프로 정도면 비벼볼 만하다”, “김준현은 역량은 모르겠고 그냥 낚시 좋아하는 사람” 등 수위 높은 도발을 하며 의욕 넘치는 출사표를 던진다. 그러자 멤버들은 “굉장히 건방지네”라며 거센 분노를 내비치며 오프닝을 하는 내내 구본승을 향해 뒤끝 작렬 멘트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구본승은 꼴찌 공약을 내 거는데. 그는 “그런 상황을 생각하고 싶지 않다”라고 하면서도 ‘커피차’와 ‘일일 수발’을 공약으로 걸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과연, 많은 연예계의 낚시 고수들이 굴욕을 맛보고 간 도시어부에서 구본승은 재야의 낚시 고수임을 인증을 하고 당당하게 돌아갈 수 있을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힘들게 출조한 보람도 없이 오랜 시간 잡어만 올라오는 안타까운 조황이 이어져 또다시 결방 위기에 처하는데. 이에 제작진은 멤버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한 사람이라도 3 짜 이상의 감성돔을 잡으면 전원 배지 회수 면제!’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과연, 설상가상 계속되는 위기 속에서 감성돔을 낚아 모두의 배지를 지켜줄 구세주는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8일 밤 10시 20분 방송.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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