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크리에이터 다즈비(DAZBEE)가 독보적인 감성을 예고했다.
소속사 액셀러즈는 6일 공식 SNS 채널에 다즈비의 첫 싱글 '밤비' 발매 기대감을 높여줄 2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곡 제목에 걸맞게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듯한 일러스트. 다즈비 특유의 청량하고 맑은 감성을 극대화시켜주며 싱글 앨범 '밤비'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다즈비의 첫 한국어 싱글 '밤비'는 디스코 풍의 흐름에 시티팝 스타일의 편성이 더해진 레트로 팝 곡이다. 디테일이 돋보이는 사운드 위에 다즈비의 독특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목소리가 아름다운 한국어 가사를 노래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아이유 '라일락(LILAC)', 유키카 '인섬니아(Insomnia)' 등을 작업한 임수호, 웅킴, N!ko 그리고 림고가 이번 작업으로 다시 뭉쳤다는 점 또한 감상 포인트이다.
다즈비는 현재 약 9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뮤직 크리에이터이다. 지난 10년간 애니메이션 OST와 보컬로이드 등 특정 장르의 커버 곡을 통해 마니아층의 두터운 사랑을 받아 왔다.
최근 모바일 게임의 테마곡 작업에 참여하고, 유니버설 뮤직 재팬과 파트너십을 맺어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즈비의 첫 한국어 싱글 '밤비'는 오는 11일 발매된다.
[사진 = 액셀러즈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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