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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준 국수본부장 “김건희 여사 이력서, 사실관계 다른 부분 있어”

시간2022-10-07 18:12:43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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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유튜브 KBS뉴스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허위경력 기재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일부 이력서에 기재했던 내용이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남 본부장은 7일 서울 서대문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이 (김 여사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직후 한 방송사에서 경찰은 김건희 여사가 제출한 22건 경력 중 12건이 사실과 달랐다고 판단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교육부 감사 결과에서도 김 여사가 국민대 제출 서류에 허위 경력을 활용했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다만 남 본부장은 “대학 관계자들을 다 조사했는데, 당시 채용 조건은 다 충분히 (충족했고, 이력서는) 채용 과정에서 단순 참고에 불과했으나 활용된 것”이라며 “채용 담당자 진술과 당시 채용 조건을 조사한 결과 기망 당한 부분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5일 김건희 여사의 허위경력 기재 의혹에 대해 혐의 인정이 어렵다며 불송치했다. 이후 시민단체가 이의 신청을 하면서 사건은 검찰로 넘어갔다.

윤 대통령 장모 최모씨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질타도 나왔다.

천 의원은 “야당 상대로는 수사력을 총동원했던 경기남부경찰청이 범죄 혐의가 사실상 확인된 대통령 장모 수사에 대해서는 움직이지 않는다”며 “노골적인 편파수사와 봐주기 수사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남 본부장은 “철저하게 수사하는 단계”라며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관련한 성남FC 의혹 수사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앞서 분당경찰서는 지난해 9월 성남FC 의혹을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경찰은 올해 2월 검찰로부터 보완 수사 요구를 받고 수사를 진행, 지난 8월 이 대표를 제3자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넘겼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이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예전에 정부 눈치를 보고 사건을 뭉갠 것이 아니냐”고 묻자 “당시 분당경찰서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보고받았고 서류 진술로 그런 판단(불송치)을 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박 의원이 당시 불송치 결정을 했던 경찰 수사를 명백히 부실수사라고 지적하자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판명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민주당 대표 장남의 도박과 성매매 (의혹) 등에 관해 경찰에서 수사 중인가”라는 질문에는 “맞다”고 답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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