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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육지담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육지담을 만나다] 확 달라진 분위기…25살, '쇼미', '언프리티' 래퍼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2014년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3'에서 '힙합 밀당녀'란 수식어를 얻은 육지담은 "첫 무대였다. 공연장이 처음이라 너무 떨려 머리가 하얘졌다.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당시를 돌이켰다.
육지담은 '쇼 미 더 머니3' 이후 엠넷 여성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도 출연했다. 하지만 무분별한 악성댓글에 시달려 "'언프리티 랩스타' 촬영장 갔을 때도 울었다"라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육지담은 또한 "엄청 욕을 많이 먹을 때 혼자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친한 친구에게 연락해서 같이 있어달라고 했다. 압구정에서 밥을 먹으면서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세 번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 뒤 6년간의 공백기를 보냈다. "번아웃이 길게 왔다"고 고백한 육지담은 "아르바이트도 하고 다른 일을 찾아봤다"라며 당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영상 캡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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