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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페이스북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진행자 출신의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이 7일 “김건희 주가 조작 추가 의혹을 제기하던 제보자X님이 긴급체포됐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페이스북에 “한동훈이 국감에서 민주당 의원들 희롱하는 걸 보면서 ‘아 이것들이 신경 안 쓰고 밀고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했다”며 “이렇게 노골적이고 신속할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무탈히 무사히 48시간 이내에 나오시길 바란다”고 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달 “아내 김건희 씨가 교회를 열심히 다녀 구약을 다 외운다”고 말한 윤석열 대통령을 허위사실공표죄로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아내의 주술적 무속 의혹으로 개신교계의 의구심이 커가는 시점에 후보자 윤 대통령이 ‘기독교 신앙이 깊은 아내’로 분칠하고자 당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강력하게 의심된다”고 했다.
이어 “김건희는 남편 발언이 무혐의 처분되길 바란다면 수사기관에 나와 창세기 1장 1절부터 말라기 4장 6절까지 구약성서 39권 926장 2만 3214절을 안 보고 다 읊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김 여사의 성 상납 의혹을 제기,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적시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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