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주형과 김시우가 공동 3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우승도 가능하다.
김주형과 김시우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PC 서머린(파71, 7073야드)에서 열린 2022-2023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총상금 800만달러) 2라운드까지 10언더파 132타로 공동 3위다.
단독선두 미토 페레이라(칠레, 12언더파 130타)에게 2타 뒤졌다. 김주형은 2번홀, 5~7번홀에서 버디만 4개를 잡고 4언더파 67타를 쳤다. 김시우는 이글 1개, 버디 4개에 트리플보기도 1개를 범하며 3언더파 68타를 쳤다.
김성현은 8언더파 134타로 공동 9위, 임성재는 7언더파 135타로 공동 17위, 이경훈은 4언더파 138타로 공동 61위다.
[김주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