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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댄스팀 훅(HOOK) 리더 아이키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걸크러시 매력을 뿜었다.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20회에서는 첫 단독 콘서트에서 유명 안무가 아이키가 그동안 보지 못한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이날 아이키는 공연장을 찾은 끝없는 인파 행렬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긴장과 설렘 속 팬들 앞에 선 아이키는 역대급 팬서비스로 여심을 쥐락펴락하며 걸크러시를 폭발시켰다고. 뿐만 아니라 큐티부터 섹시까지 숨겨왔던 매력을 대방출하며 뜨거운 열기에 불을 지폈다는 전언이다.
무엇보다 댄스팀 훅은 명불허전 무대부터 장르를 불문한 멤버들의 개인 무대로 안방 1열을 후끈 달굴 예정이다. 팬들 역시 실력파 댄스팀 훅의 팬답게 객석에서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고. 아이키는 언제 긴장했냐는 듯 물 만난 고기처럼 수준급 댄스 실력을 뽐내 참견인들을 열광케 했다는 후문.
한편 아이키는 공연 도중 멤버들의 깜짝 선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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