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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고소영(51)이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8일 고소영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아들이랑 농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소영은 그레이 컬러의 트레이닝복에 핑크색 모자를 쓰고 아들과 외출한 모습이다. 반바지를 입고 있는 고소영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한다. 엄마 뒤에 쏙 숨어있는 아들의 귀여운 행동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51)과 결혼해 슬하에 2010년생 아들 장준혁, 2014년생 딸 장윤설을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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