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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마마무 문별이 부모님을 위해 플렉스했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최근 앨범을 준비하고 컴백 예정인 마마무 완전체가 함께 했다.
마마무는 3년 전인 2019년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멤버들은 "우리가 앨범을 발표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휘인은 "출연 이후 나는 아버지께 최근 차를 사드렸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별 또한 "전에 출연했을 때 나는 단독 주택을 지어드리는게 목표라고 밝힌 적 있다"고 했다.
이어 문별은 "집을 지어드리진 못했지만 우리가 대가족이다.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새 집 마련에 좀 보탰다"고 해 박수를 받았다. 강호동 역시 "부모님이 얼마나 자랑스럽겠냐"며 기특해했다.
[사진 = JTBC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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