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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본명 서주현·31)이 성숙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현은 9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간색 드레스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드레스를 입고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진행자로 참석한 바 있다.
서현은 민소매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혹적인 미모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단번에 시선을 잡아끈다. 가녀린 팔과 잘록한 허리로 군살 없는 몸매까지 자랑한 그다.
한편 서현은 지난 8월 KBS 2TV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드라마 '도적: 칼의 소리'를 선택,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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