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진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어제"라는 글과 함께 야구공,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진은 야구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다. 블루 컬러의 야구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수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예쁜 이진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핑클 성유리는 "우왕 잼났겠당"이라고, 옥주현은 "역시 찰떡 블루"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6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이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