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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크러쉬, 무대 위 제스처 해명 "하이파이브 거부? 팬들 안전 위해" [전문]

시간2022-10-10 19:38:29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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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섭·30)가 공연에서 취한 제스처에 얽힌 오해를 바로잡았다.

크러쉬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크러쉬입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크러쉬는 "공연 도중 생긴 상황에 오해가 더 커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린다"라며 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22 썸데이 플레로마(2022 SOMEDAY PLEROMA)' 무대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공백기와 코로나로 인해 약 2년간 만나지 못했던 팬분들을 공연을 통해 직접 대면하게 되어 너무 기뻤고, 조금이라도 더 팬분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지정 좌석에서 관람하시던 팬분들에게 다가가 하이파이브를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돌이켰다.

또한 크러쉬는 "이 과정에서 저와 가까이하고자 하는 팬분들이 펜스 앞쪽으로 몰렸고, 팬분들의 안전을 위해 일정 구간에서 조심하시라는 제스처와 함께 지나치게 되었다. 저의 이러한 제스처가 하이파이브 거부의 의사로 비춰진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저는 지난 2년간의 짧지 않았던 공백 기간 동안 누구보다 간절하게 팬분들을 뵙고 싶었다. 그렇기에 최근 여러 무대에서 팬분들과 대면할 수 있는 자리는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드리는 자리"라며 "오롯이 그러한 저의 마음으로 팬분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함이 오히려 오해와 실망을 가져온 것 같아 정말 많이 속상하고 마음이 무겁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노래하고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무한한 감사와 애정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전한 크러쉬는 "앞으로는 이런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맺었다.

한편 지난 8월 소집 해제한 크러쉬는 지난달 신곡 '러쉬 아워(Rush Hour)'를 발매했다.

▲이하 크러쉬 소셜미디어 글 전문.

안녕하세요. 크러쉬입니다.

어제 '2022 SOMEDAY PLEROMA' 페스티벌에서 공연 도중 생긴 상황에 오해가 더 커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공백기와 코로나로 인해 약 2년간 만나지 못했던 팬분들을 공연을 통해 직접 대면하게 되어 너무 기뻤고, 조금이라도 더 팬분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지정 좌석에서 관람하시던 팬분들에게 다가가 하이파이브를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와 가까이하고자 하는 팬분들이 펜스 앞쪽으로 몰렸고, 팬분들의 안전을 위하여 일정 구간에서 조심하시라는 제스처와 함께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제스처가 하이파이브 거부의 의사로 비춰진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2년간의 짧지 않았던 공백기간 동안 누구보다 간절하게 팬분들을 뵙고 싶었습니다. 그렇기에 최근 여러 무대에서 팬분들과 대면할 수 있는 자리는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드리는 자리입니다. 오롯이 그러한 저의 마음으로 팬분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함이 오히려 오해와 실망을 가져온 것 같아서 정말 많이 속상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가 노래하고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무한한 감사와 애정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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