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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레전드 부폰이 올 시즌 나폴리의 경기력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탈리아 매체 아레아나폴리는 10일(한국시간) 올 시즌 나폴리에 대한 부폰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부폰은 "나폴리는 놀라운 팀이다. 뛰어난 경기력과 함께 많은 골을 넣는다"고 전했다. 또한 "AC밀란은 훌륭한 팀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지만 유벤투스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세리에A 상위권 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부폰은 지난 1995-96시즌 파르마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후 2001-02시즌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에서 19시즌 동안 활약한 부폰은 10차례 세리에A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부폰은 지난시즌부터 파르마에서 활약하며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재가 주축 수비수로 활약 중인 나폴리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 무패와 함께 7승2무(승점 23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나폴리는 10일 열린 크레모네세와의 올 시즌 세리에A 9라운드에서 4-1 대승을 거두는 등 공수에 걸쳐 안정된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리버풀(잉글랜드), 레인저스(스코틀랜드), 아약스(네덜란드)를 상대로 치른 3경기에서 13골을 몰아 넣으며 잇단 대승을 거두는 등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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