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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5)가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조이는 10일 오후 "memories(기억들)"이라며 소셜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해외 길거리에서 기념사진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이는 강렬한 색감의 코트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한 그는 청순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식당에 앉은 조이 모습도 담겼다. 빠져드는 눈빛으로 팬들의 설렘을 유발한 조이다.
한편 조이는 지난달 종영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했다. 지난해 8월부터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섭·30)와 열애 중이다.
[사진 = 조이 소셜 계정]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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