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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신예 공유림이 주류 광고 모델로 등장했다.
최근 온에어 된 한 맥주 광고에선 공유림이 각종 상점의 네온사인과 수많은 인파 속 어디론가 이끌려 가는 풋풋한 사회 초년생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투명하고 맑지만 결연함이 느껴지는 눈빛은 물론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수려한 외모로 톡톡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특히, 공유림은 특유의 검고 큰 눈망울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인형 같은 비주얼과 안정적이고 다채로운 감정까지 완벽 표현하는 연기력으로 ‘웹드라마 퀸’에서 드라마, 영화에 이어 광고계까지 차근차근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공개된 주류 광고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이 들어와 촬영을 완료한 상태로 신예 공유림은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진 = WS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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