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가 대세다운 '핫' 비주얼을 뽐냈다.
제니는 11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거울을 그냥 못 지나치는 편"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니의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패딩부터 모자, 니트, 가방, 목걸이, 반지까지 모두 명품 C사로 맞춰 한껏 꾸민 모습이다. 제니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급스러운 패션과 러블리한 비주얼이 완벽히 어우러진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와 타이틀곡 '셧 다운(Shut Down)'을 발표했다. 이달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제니 소셜미디어 계정]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