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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현영이 영민한 딸 다은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 37회에서는 '슈퍼맘' 현영과 두 아이의 시끌벅적한 하루가 그려졌다.
의류 사업으로 80억 매출을 올려 화제를 모았던 현영은 이날 방송에서 11세 딸 다은, 6세 아들 태혁이의 엄마이자 CEO로 살아가는 바쁜 일상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 11살인 다은은 "요즘 무엇이 고민이냐?"는 엄마의 질문에 "토론"이라고 답했다. 영어 토론 대회를 준비 중이라는 다은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현영은 "송도에 있는 국제 학교를 다니고 있다. 내가 원한 게 아니라 다은이가 원한 거다. 원하는 길로 나를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영역을 채워가는 아이다. 국제 대회도 열려서 하버드에서 여는 토론 대회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영과 다은은 주식 폭락과 금리의 상관관계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현영은 "저도 재테크에 많아서 아이들 이름으로 주식 계좌를 일찍 만들어줬다. 다은이한테 주식 계좌를 만들어주고 무슨 주식을 갖고 있다고 계속 말해줬더니 본인이 금융 흐름에 관심을 가지고 습득을 한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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