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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현영이 남다른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 37회에서는 '슈퍼맘' 현영과 두 아이의 시끌벅적한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현영은 11세 딸 다은, 6세 아들 태혁이의 엄마이자 CEO로 살아가는 바쁜 일상을 소개했다. 첫 장면은 집 거실에서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현영은 "아이를 키우면서 운동하기가 어렵다. 몸 관리를 해야 해서 짬 나는 대로 운동한다"고 털어놨다.
의류 사업으로 80억 매출을 올려 화제를 모았던 현영. 그의 그림 같은 거실 뷰도 시선을 끌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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