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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31)가 비현실적인 꽃미모를 과시했다.
나나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트위터블루룸♥ 리치리치글리치"라고 쓰고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바닥에 몸을 웅크리고 앉은 채 먼 곳을 바라봤다. 마치 컴퓨터그래픽(CG)처럼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귀엽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로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 = 나나 소셜미디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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