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RYU 前 동료' 1650억 투수의 침몰…휴스턴, 역전 끝내기→기선제압 성공

시간2022-10-12 08:23:30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강력한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엄청난 공방전 끝에 짜릿한 역전 끝내기 승리를 손에 넣었다.

휴스턴은 1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맞대결에서 8-7로 짜릿한 역전 끝내기 승리를 손에 넣었다.

시애틀은 올 시즌 90승 72패 승률 0.556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 와일드카드 2위에 오르며 21년 만에 가을 무대를 밟았다. 시애틀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2승을 선점했고,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 반면 휴스턴은 106승 56패로 서부지구 1위에 오르며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했다.

엄청난 화력 대결을 선보였다. 기선제압은 시애틀의 몫. 시애틀은 1회 훌리오 로드리게스의 볼넷과 타이 프랜스의 안타로 만들어진 득점권 찬스에서 칼 롤리가 휴스턴의 선발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선취점을 뽑아내며 1-0으로 먼저 앞섰다.

좋은 흐름을 탄 시애틀은 2회초 애덤 프레이저와 자레드 켈닉의 연속 안타 등으로 1사 2, 3루의 기회를 잡았고, 로드리게스가 2타점 2루타를 뽑아내며 점수차를 벌렸다. 그리고 후속타자 프랜스가 한 점을 더 보태며 0-4까지 달아났다.

휴스턴도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휴스턴은 3회말 채스 맥코믹의 안타, 호세 알투베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첫 득점권 찬스를 손에 넣었다. 이후 요르단 알바레즈가 시애틀 선발 로건 길버트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쳐 간격을 좁혔다.

시애틀은 다시 4점차를 유지했다. 시애틀은 4회초 J.P. 크로포드가 벌랜더의 5구째 93.2마일(약 150km) 포심을 공략, 솔로포를 작렬시켰다. 이후 시애틀은 로드리게스의 3루타로 만들어진 2사 3루에서 프랜스가 한 점을 더 보탰다. 그러자 휴스턴 또한 4회말 율리 구리엘이 솔로홈런을 만들어내며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4회 이후 침묵하던 타선들은 경기 후반에 다시 터졌다. 시애틀은 7회초 에우제니오 수아레즈가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3-7까지 간격을 벌리며 승기에 쐐기를 박는 듯했다. 하지만 경기가 종료될 때가지 승부 예측은 쉽지 않았다.

휴스턴은 8회말 알렉스 브레그먼이 투런포를 만들어내며 5-7로 시애틀을 추격했고, 9회말 2사 1, 2루의 득점권 찬스에서 알바레즈가 시애틀의 바뀐 투수 로비 레이의 2구째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로 형성된 93.마일(약 150km) 싱커를 공략, 역전 끝내기 스리런홈런을 폭발시키며 짜릿한 8-7 역전승을 손에 넣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요르단 알바레즈.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베스트 추천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