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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본명 조성우·33)가 근황을 공개했다.
코드 쿤스트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이제 68kg이 넘어서 춥지 않거든요"라고 쓰고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등장한 코드 쿤스트는 해골 무늬가 새겨진 집업 니트에 와이드 진을 매치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한층 훈훈해진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동안 혹한기의 삶을 살아왔군요", "경축", "그동안 어떻게 살아가신 거예요?"란 반응이었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지난 7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7kg을 증량하면서 '꿈의 몸무게'인 70kg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코드 쿤스트 계정]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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