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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임창정(48) 아내 서하얀(31)이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12일 서하얀은 개인 소셜 계정을 통해 "어제의 흔적. 어제의 ootd♥"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거울 셀피를 찍는 서하얀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배가 드러나는 브라톱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끈 디테일로 늘씬한 배를 강조한 그다. 깔끔한 재킷 스타일링에 화려한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는 센스도 발휘했다.
한편 서하얀은 이날 첫 방송되는 SBS FiL 새 예능 '뷰티풀(Beauty-Full)'로 첫 예능 MC 도전을 앞두고 있다.
승무원 출신의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돕고 있다. 요가 강사로도 일한 경력이 있다.
[사진 = 서하얀 소셜미디어]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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