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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父 김구라에 깜짝 제안 "23살 차 동생 돌잔치 공개하면…" ('그리구라')[종합]

시간2022-10-12 13:51:47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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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김구라(본명 김현동·52)가 늦둥이 딸의 얼굴 공개에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지난 7일 김구라와 그의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2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GreeGura'에는 '김구라가 인정한 통오리밀쌈 찐 맛집. 끊임없이 음식이 나오는 역대급 맛집 정체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와 그리는 통오리 밀쌈, 접시만두, 우리밀 칼국수, 녹두지짐을 주문했다. 이어 자리에 앉은 김구라와 그리는 새로운 PD들과 아이템 회의 시간을 가졌다.

우선 김구라는 제작진이 제공한 아이템을 하나하나 꼬집었다. 그는 "백화점에서 명품 아이쇼핑하기. 내가 생각하기엔 거기서 카메라 들고 하는 게 쉽지 않다. 안될 것 같다. 아들 회사 브랜뉴뮤직 방문하기는 이미 '구라철'에서 해서 재미를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욕탕 가서 때 밀어주기. 사실 목욕탕 가면 웃통을 벗는데 원치 않는 그림일 수도 있다. 나도 가슴이 늘어지고 그랬다"며 "나는 불필요한 노력을 없애려고 하는 거다. 내가 싫은 아이템이 있는데 그런데 '젊은 친구들이 하자고 그러면 하지' 이런 생각을 할까 봐 나는…"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한창 식사 중에도 아이템 회의를 이어졌다. 그리는 "(구독자들이 영상을) 보시고 PD 말이 맞다, 아버지 말이 맞다 이것 좀 댓글로 남겨달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등산은 난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그리 또한 "나도 좋다. 등산했다가 또 밑에서 막국수 먹고 그러면 된다"고 거들었다. 그러나 이내 김구라는 "옛날에 또 '아빠 본색'에서 했었다. 등산은 좋은데 방송을 하면 안 해본 게 없다"며 말했다.

그러면서 "요가 이런 것도 너무나 익숙한 그림이다. 나랑 박명수가 매달려서 '으아악' 이러는 것 자체가 진정성이 없다. 이미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느냐"며 "나도 새로운 아이템이 있는 건 아니지만 '부자간에 이런 걸 했으면 좋겠다' 이러는데 그걸 이미 우리가 많이 했었다. 유튜버들이 고민들이 참 많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그리는 "이제 곧 조금 있으면 동생이 그거다. 돌. 생일이다. 그런 걸 담으면 사실 조회수 폭발이다"고 제안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너도… 아무리 조회수에.. 동생 공개하는 건 우리 안 하기로 하지 않았냐. 그지?"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그리는 "내가 보기에 이 싸움을 끝낼 수 있는 건 동생밖에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김구라도 "동생을 공개하는 건 그렇다"며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이후 지난해 9월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GreeGura' 영상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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