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코요테 신지가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신지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할 건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기구 필라테스 운동 중이다. 레깅스에 흰 티를 매치에 운동에 적합한 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신지는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한 뒤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말로만 다이어트를 외치는 이들에게 교훈이 되고 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5일 새 앨범 '렛츠 코요태(LET's KOYOTE)'를 발매하고 신곡 '반쪽', '영웅'으로 활동 중이다. 11월에는 단독 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