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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혜교(41)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증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한 한옥 독채 펜션에서 힐링 시간을 보낸 근황을 엿보게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송혜교는 "잘 쉬었다 갑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송혜교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 일본 '우토로 평화 기념관'에 한글 안내서 1만 부를 기증, 화제를 모았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매년 꾸준히 선행에 앞장서며 많은 이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송혜교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로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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