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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박하선(34)이 소탈한 뚜벅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하선은 12일 "시사회 보고 지하철도 함께 탐"이라며 소셜 계정에 사진을 올렸다. 그는 지하철 문에 비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마스크로도 숨길 수 없는 여배우 미모가 돋보인다. 박하선은 무채색 옷에 분홍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로고가 달린 휴대폰 줄도 인상적이다. 박하선은 과거에도 여러 번 방탄소년단 굿즈를 인증하며 아미(팬덤명)임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43)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으며, 지난 3월 종영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에서도 활약했다.
[사진 = 박하선 소셜 계정]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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