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예능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10기 영철이 현숙과의 슈퍼 데이트 이후 영자에게 완전히 끝을 알렸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현숙과 데이트를 하고 돌아온 영철이 영자를 따로 불러냈다.
이날 데이트를 나가지 않은 영자는 광수, 영호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상당히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그런 영자를 영철은 “영자님 우리 얘기 좀 할까요”라며 따로 불러냈다. 그러자 영호는 “자기 어디 가? 나밖에 없다며. 얘 누구야?”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밖으로 나온 영철은 영자에게 “잘 갔다 왔어요. 얘기 잘하고”라며 현숙과의 데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자 영자는 “그래서요? 제가 입장을 어떻게 취하면 되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영철은 “영호님이랑 잘해봐요. 애인으로. 파이팅”이라며 응원했고, 영자는 “아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한 뒤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이 모습을 본 스튜디오의 데프콘은 “그냥 짧게 얘기해버렸다. 3일 동안의 여정이 30미터 안에서 다 끝났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