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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23)이 패션쇼장에서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전소연은 12일 개인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전소연은 과감한 절개 디테일의 드레스를 입었다. 흰색 털 재킷을 걸쳐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최근 컴백을 앞두고 금발로 변신했는데, 순백의 의상과 완벽히 어울리는 스타일링이다. 특히 전소연은 157cm의 작은 키에도 놀라운 비율을 자랑했다.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오는 1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아이 러브(I love)'와 타이틀곡 '누드(Nxd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톰보이(TOMBOY)'로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전소연 소셜 계정]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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