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MBC대주주 방문진 이사장, 대통령 비속어 ‘자막 조작’ 지적에 “날조, 왜곡 아니다” 반박

시간2022-10-13 13:25:03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방송문화진흥회 홈페이지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MBC 대주주이자 관리·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의 권태선 이사장이 13일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기간 MBC의 대통령 비속어 자막 보도에 대해 “날조했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 “왜곡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MBC의 ‘자막 조작’이라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공격에 반박한 것이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권 이사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문진 국정감사에서 “MBC가 윤 대통령의 미국 발언을 날조했다”는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대해 “날조했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 MBC 뿐 아니라 148개 언론들이 그렇게(바이든, 이XX) 듣고 썼는데, 어떻게 MBC만 그걸 날조했다 표현하시는지, 전체 보도 경위를 살펴봤을 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권 이사장은 “보도는 취재원이 말한대로 쓰는 것”이란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말한대로 보도하는 것이 맞지만 말하는 건 귀로 듣기 때문에 들은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맞섰다. 그는 “MBC가 밝힌 바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 같이 있었던 많은 기자들이 그 단어를 특정해서 그렇게 들었다”고 했다. 소리연구소에 의뢰하는 등 확인 작업을 거쳤어야 한다는 질타에는 “(MBC에서) 소리연구소에 의뢰는 안했지만 저배속으로 여러 차례 반복해서 듣고 확인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바이든’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밝힌 후엔 둘을 병기해서 보도하고 있다”고도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환담 후 나오는 길에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하는 듯한 장면이 영상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은혜 수석은 이튿날 뉴욕 현지 브리핑에서 ‘이 XX’로 들리는 표현은 미국 의회가 아니라 한국 국회를 겨냥한 것이고,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설명했다

권 이사장은 “왜곡한 걸 바로잡으라는데 언론탄압이라고 하나”라는 윤 의원 지적에는 “왜곡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언론탄압이라고 말하는 것”이라며 “왜곡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권 이사장은 최근 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대역을 사용하고 표시하지 않은 MBC <피디수첩>에 대해선 “취재보도준칙을 지키지 않은 것이고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한 것이기 때문에 저도 MBC에 적절한 조치를 하라고 요구했다”며 “방문진도 이 부분에 대해 엄격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교 생각한다”고 문제를 인정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