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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타폭스패밀리(대표 이대희)가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 탁영준)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초콜릿’을 10월 전 세계 출시한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초콜릿은 SUPER JUNIOR 2종, NCT 127 4종, NCT DREAM 3종, aespa 2종 등으로 구성됐다.
스타폭스패밀리 이대희 대표는 “이번에 출시되는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초콜릿’은 해당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전 세계 많은 팬들에게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초콜릿과 함께 동봉되어 제공되는 아티스트 사진이 새겨진 아크릴 마그넷은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사진 = 스타폭스패밀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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