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몸값 470억 첼시 MF→9월 이적후 '0분 출장'충격→포터감독 후 찬밥

시간2022-10-15 00:01:02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수비형 미드필더인 데니스 자카리아는 올 시즌 개막후 지난 9월 유벤투스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는 9월 2일(한국시간) “첼시는 자카리아를 임대했다. 그는 2022-23시즌 잔여기간 동안 유벤투스에서 임대되어 첼시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자카리아는 구단을 통해서 “모든 첼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싶다. 첼시 선수가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하루 빨리 홈구장에서 만나고 싶다”라고 밝혔다.

특히 첼시와 유벤투스는 자카리아의 임대조건으로 단 한시즌이며 만약에 영입한다면 3000만 파운드(약 470억 원) 구매 옵션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영국으로 넘어온 자카리아지만 지금껏 6주동안 단 한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완전히 감독의 눈밖에 난 듯하다.

그래서 첼시는 자카리아는 그를 다시 유벤투스로 돌려보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첼시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칼리두 쿨리발리, 라힘 스털링,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면서 재미를 보았지만 자카리아에게는 기회를 주지 않고 계약 해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자카리아가 첼시로 이적할 때 감독은 토마스 투헬이었다. 그런데 투헬은 1주일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패하는 바람에 전격 경질됐다. 이후 그레이엄 포터가 감독으로 취임했다.

투헬이 감독이었다면 출장을 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포터가 지휘봉을 잡은 후에는 그를 단 한번도 출장시키지 않았다.

독일 언론 90min에 따르면 포터 감독은 앞으로도 그를 경기에 출전시킬 계획이 없기 때문에 자카리아와의 계약을 해지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포터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AC 밀란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난 후 메이슨 마운트를 빼고 수비교체를 할 때도 갤러거를 투입했다. 결국 자카리아는 그라운드를 또 밟지 못했다.

앞으로도 포터는 그를 경기에 출전시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FIFA규정 때문이다. 만약에 첼시가 계약해지로 그를 유벤투스로 돌려보내면 그는 더 이상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없다. FIFA는 한 선수가 같은 시즌에 뛸 수 있는 팀을 두 팀으로만 한정해 놓았다.

자카리아는 이미 2022-2023 세리에 A리그에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2경기에 출장한 바 있다. 만약에 첼시 유니폼을 입고 뛰는 순간 두 팀을 채우게 된다.

그러면 자카리아는 첼시와의 계약이 해지되더라도 유벤투스에서 남은 시즌을 다 뛰어야하는 것이다. 만약에 첼시 유니폼을 입지 않으면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

[이적후 구단주와 포즈를 취한 자카리아. 사진=첼시]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썸네일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베스트 추천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