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L은 15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오늘(10/14) 오전 10시 논현동 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심판 출정식을 가졌다.
KBL은 14일 "이날 출정식에는 KBL 김희옥 총재, 오병남 전무이사, 문경은 경기본부장을 비롯해 KBL 심판 전원(총 20명)이 참석해 공정한 경기운영, 팬들에게 신뢰받는 판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휘슬 수여식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라고 했다.
[KBL 심판진.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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