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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송지효가 날씬 몸매를 뽐냈다.
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디자인도 맘에 쏙. 소유 깜짝 선물 감사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검정색 운동복 상하의를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홀쭉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반쪽이 됐어요. 이러다가 나중되면 얼굴 소멸해버리는거 아니에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는 2010년부터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송지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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